신미일주(辛未)

일주는 태어난 날의 천간(일간)과 지지(일지)로, 사주에서 나 자신과 배우자궁을 나타내는 핵심 기둥입니다.

마른 흙에 묻힌 보석 — 감춰진 빛

일주 辛未 — 보석·금속(陰金)의 예리·세련·완벽주의가 기본 바탕입니다. 일지 未에 편인(직관·전문)이 자리해, 직관적이고 사색적인 내면을 지녀, 독특하거나 정신적 교감이 깊은 인연이 따릅니다. 신미(辛未)는 한여름 마른 흙(未) 속에 묻힌 보석(辛)입니다. 재능과 안목이 분명한데 겉으로 잘 드러내지 않아, 아는 사람만 아는 진가형 일주입니다. 자기 기준이 높고 속으로 삭이는 힘이 강합니다. 사랑에서는 까다로워 보여도 한번 마음을 준 사람에게는 의외로 순정입니다. 흙 속의 보석처럼 진심이 늦게 드러나는 편이라, 초반에 오해받기 쉽습니다. 조금 일찍, 조금 자주 표현하는 것이 손해를 막습니다. 일에서는 전문 기술·감정(鑑定)·연구·품질처럼 정밀한 눈이 필요한 분야가 천직입니다. 빛나는 자리는 늦게 와도 반드시 옵니다 — 갈고닦는 시간을 아까워하지 마십시오.

궁합

잘 맞음(합)
충돌(충)
신미일주(辛未) — HONMOON.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