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미일주(癸未)

일주는 태어난 날의 천간(일간)과 지지(일지)로, 사주에서 나 자신과 배우자궁을 나타내는 핵심 기둥입니다.

메마른 땅의 단비 — 헌신의 온정

일주 癸未 — 비·이슬(陰水)의 총명·섬세·직관이 기본 바탕입니다. 일지 未에 편관(권력·결단)이 자리해, 강단과 책임감이 내면을 이루며, 듬직하지만 카리스마 강한 배우자 기운입니다. 계미(癸未)는 한여름 메마른 땅(未)에 내리는 단비(癸)입니다. 자기를 흡수시켜 만물을 살리는 형상이라, 헌신적이고 정이 깊으며 필요한 곳을 알아보는 눈이 있습니다. 사랑에서는 아낌없이 주는 유형입니다. 상대의 갈증을 먼저 알아채고 채워 주지만, 줄수록 마르는 것은 자신입니다. 주는 만큼 받는 관계인지 가끔 점검하십시오 — 좋은 인연은 단비를 아껴 씁니다. 일에서는 의료·상담·교육·사회 분야처럼 누군가를 살리는 일에서 깊은 보람과 성취를 얻습니다. 소진이 이 일주의 직업병이니, 채우는 루틴(휴식·배움)을 근무의 일부로 만드십시오.

궁합

잘 맞음(합)
충돌(충)
계미일주(癸未) — HONMOON.it